가오리(?) 찜 요리

 

바다에서 잡은 특이한 생선 홍어 같기도 하고 .. 가오리로 결정 했다

먹는 방법을 보니 찜으로 먹는 것이 좋을 듯 해서 찜 요리를 해보았다.

양념은 간장, 고추가루, 마늘, 후추, 매실액, 고추, 파 등

 

찜통에 넣어서 쪄 주면 맛있는 요리가 되었습니다.

살이 특이한 것이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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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장어 요리

 

바다에서 장어를 잡아 왔다.

처음에 다듬는 것이 참 어렵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머리부분을 고정한다. 다른 사람 동영상을 보면 못 등을 이용해 고정 한다.

머리 아래 부분부터 등쪽으로 뼈를 타고 칼을 넣어서 반으로 가른다.

내장부분과 뼈를 발라낸다.

머리를 잘라낸다.

 

양념을 만들어야 하는데

간장, 참기름 ,고추장, 고추가루, 설탕, 마늘, 파, 물엿, 생강, 등이 들어간다.

불판에 고기를 올리고 양념을 잘 바르고 양면을 뒤집어 가면서 바른다.

 

다 익으면 먹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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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좌대

안면도 영목항의 대일수산에 다녀왔다.

전화번호는 010-4440-1233

금요일 저녁 12시에 회사 직원 1명과 출발 했다.

도착하니 230 그냥 있기 아쉬워서 잠시 루어를 했다. 반응은 전무

4 30 잠이 들었다. 6시에 기상 ..ㅋㅋㅋ

 

 

낚시 집에 들려서 여러 채비를 준비하고 미끼로 바다 미꾸라지 라는 이상한 미끼도 샀다.

결론부터 말하면 바다 미꾸라지로 오전 조과 대박 났다.

 

오전 초들 부터 무한 우럭반응이 존재 했다.

들어갈때 오늘 물때가 좋아서 될지 모르겠다는 말을 들어서 무조건 속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가장 작은 사이즈 15cm .. 보통 25이상 이었다.

 

쌍걸이와 삼걸이를 했다. 쌍걸이는 사진을 찍었으나 삼걸이는 조건때문에 사진을 찍지 못했다.

정말 아쉽다.

 

이래 저래 3시쯤 고기 잡이를 1차로 마쳤다.

 

 

숭어도 2마리 잡고 씨알 버려도 30마리~~ 남았다.

 

채비 정리 하고 배따다 보니 4시에 나가는 배가 있는데 타지 못했다.

이런 여기는 주업이 좌대가 아니고 양식이라서 배가 일을 마치고 온단다.

 

기다리 다가 배가 너무 와서 낚시를 시작했다.

 

꽤미 7 짜리인데 3마리씩 끼웠다. 수량 21마리 건도 30 동안

이때는 미끼를 대일수산에서 판매하는 쭈꾸미 썼다. (쭈꾸미도 반응이 좋다.

 

미끼는 지렁이, 바다미꾸리 사고 좌대 들어와서 쭈꾸미를 사면 된다.

주의할 사항은 너무 뜨거우면 미끼가 녹아 버린다.

아이스 박스에 넣어 두어야 한다.

우럭 정리가 마무리 상태여서 모든 우럭을 버리고 아직 남아 있는 사람들과 같이 먹었다.

 

 

사진 정도의 양이 나왔다.

오늘 하루는 너무 즐겁다. 앞으로 좌대는 무조건 이쪽으로 가려고 한다. 멀어도 정말 갔다.

내가 잡은 고기수는 40마리 정도 일듯 하다.

이곳에 자주 온다는 분에게 물어보니 사리때 전후 2~3 빼고는 잘나온다고 한다.

근에 9물에 갔다. 사리 이후 2일후다. 그러니 다른 날에는 얼마나 잘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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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방조제 장어 낚시

 

초 여름이 지나고 본격적인 여름이 오면 시화방조제에서는 다양한 어종이 출현 한다.

많은 어종을 보았으나 그 중에서 그래도 잡기 쉬운 어종이 장어가 아닌가 한다.

 

장어는 주로 밤에 나오는 듯 한데 .. 특별히 포인트는 없고 내가 자주 가는 곳을 한번 소개해 보려고 한다.

 

포인트는 시화 방조제 중간에 있는 선착장이다. 이곳은 낮에 배가 많이 다니기 때문에 낚시를 하하 않는 것이 좋을 듯 ..

 

추는 가능하면 무거우면서 멀리 던질 수 있는 것으로 사용하고 , 낚시대는 너무 싸구려를 사용하면 멀리 던지기도 어렵고

무게를 잘못 달면 망가진다. 적당한 가격대를 가지고 하는 것을 추천한다.

 

멀리 던질수록 걸림도 작고 잡을 가능성도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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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만든 부대찌개

 

부대찌개를 만들기 위해 x마트에서 부대찌개 전용 햄모듬 만 달랑 사가지고 왔다.

어떻게 만들까 고민 중에 집에 있는 모든 제료를 모아 보았다.

 

햄모듬, 라면, 양파, 먹다 얼려놓은 콩 통조림 내용물, 치즈, 고추, 파, 아주 액간의 다시마 국물,국물 제조용 무, 고추가루, 간장, 후추가루, 매실엑기스, 마늘, 생강가루, 설탕, 김치, 올리고당 ….

 

우선 야체를 준비 하고 파,마늘,양파,당근,고추)

 

소스를 준비 한다. (고추가루, 후추가루, 설탕, 생강가루)

 

 

고추가루가 잘 불어 날수 있도록 간장등에 섞어서 잠시 둔다.

(간장, 올리고 당, 매실액기스)

 

육수를 만든다. 원래 다양한 원재료를 이용해야 하나 없는 관계로 간단하게 쇠고기 다시다 와 무를 이용해 만들 었다.

 

준비된 재료를 이쁘게 배치 하고 김치가 없어서 김장하고 남은 속 재료, 총각김치, 치즈를 추가했다.

 

육수를 넣고 그냥 끓여준다.

라면을 투여해 주고

 

 

끝…먹자

 

어찌 보면 잡탕이다.

부대 찌개가 한국 전쟁 당시 먹을 것이 없어서 이것 저것 미군부대에서 나온 것을 잡탕으로 섞어서 만들기 시작했다고 하니 잡탕이라는 표현이 맞을 듯싶다.

 

보기 좋게 전골 전용 그릇이 있으면 좋겠지만 그냥 있는 데로 먹는다.

 

배가 무지 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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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사캠핑에서 이벤트 상품으로 마이크로캡슐을 구입했다.

드디어 최초 요리 .. 돼지고기 목살을 500G 사왔다.

칼집을 낸후 각종 허브로 양념을 하고 (후추를 넣어야 했었다. 맛이 더 좋을텐데)

- 허브+허브솔트+소금+기름

 

 

 

 

인터넷에서 본것처럼 바닦에 양파를 깔고 가장 약한불에서 요리를 했다.

 

 

 

 

30분후 요리가 완성. ...

그 맛 기가 막힌다. 기름 빠진 보쌈 고기에 진한 허브향이 뭇어 나는 맛.. 표현이 안된다.

 

 

 

소주일병 장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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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글은 naver 블러그에서 옴겨온 글 입니다.   작서일시 : 2010/06/8>

 

작년에 온수메트를 만들기 위해 사둔 밧데리가 쓸모없이 돌아다녀서

그걸이용한 전등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일단 MR16 타입의 LED 전등와 전등 소켓을 구입했습니다. (사진을 따로 안찍어서)

3W 짜리를 샀는데 아주 쓸만합니다. 4W 8W 짜리면 아주 좋을듯 합니다.

 

각설하고

 

돌아다니는 커넥터를 연결해서 6V 건전지 두개를 12V로 만들었습니다.

12V 한개로 연결하는것이 더 가볍고 좋겠죠 저는 처음에 6V 두개를 사서 ...  

 

  

 

 

저는 충전지를 사용했는데 6V 망간전지 2개를 묶어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전선을 연결하고 머리에 쓸수있도록 고무밴드를 꼬매서 달았습니다.

 

 

 

 

MR16 전등은 방향성이 없습니다. 대충 연결하면 되고 주의사항은 충전지 경우 너무 많이 쓰면

메모리 효과로 인해 기능이 떨어 진다고 합니다. 전압값이 대충 6V 이하로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시험해보니 MR16 건전지가 12V에서 250mA 이내로 사용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건전지가 7Ah 이므로

7/0.250 = 28  최대 28시간 대충 20시간 사용은 될것으로 보입니다.

 

 

 

 

전등역활로 하기에는 너무 밝습니다. 그래서 반투명 비닐을 묶었습니다.

눈도 안 아프고 좋습니다.

 

 

 

 

캠핑할때는 비닐을 사용하고 밤에 소라등을 잡을때는 비닐 사용을 안하면 됩니다.

 

 

           

 

 

 

< 이글은 naver 블러그에서 옴겨온 글 입니다.   작서일시 : 2009/10/5>

 

초캠을 돌아다니다 보니 어떤분이 아주 좋은 정보를 주셨다.

 

차량에 들어가는 호수고 약 10m정도가 조금 넘는단다.

명칭은 1791806000 호스

내경 6mm 외경 8mm 길이 10m 실리콘제질로 보이고

814 모터에도 사용가능 할거 같단다.

 

가격이 14XX .. 1500원이 안된다니..

난 실리콘 호수 M 900원에 샀다.

 

빨리 알았으면 이걸루 사는데..

 

이번에 만든 메트가 총 23M 정도 들어 갔다.

그래도 4500.. 아 부럽다. 좀만더 늦게 만들었으면..~~ㅋㅋㅋ

 

오늘은 동파이프 사러 가야 하는데..

 

완성된 매트 사진이다. 중간중간에 구멍이 있어 테이프로 보강했다.

 

 

 

아래에 청태이프(색만다르고 같은것이다.)로 파이프롤 붙였는데

몇일 되니 떨어졌다.

 

 

 

아무래도 접착력의 문데가 있는듯 하다. 쫌 사용하다가

테이프 보강 공사를 해야할듯 하다.

 

매트에서 물 돌릴때 막힘없이 잘 돌았다. 파이프 길이도 이 정도면 문제가 없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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