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M8L 해보기 1
저가의 개발이 편리하고 사이즈가 작은 MCU를 찾았다.
물론 해당하는 MCU 생각보다 많은 건 사실이다. 특히 저가로만 찾을 경우 생각보다 많다.
그런데 개발이 편리하다는 부분에서 많이 문제가 된다.
예를 들어 시리얼로 메시지를 보면서 개발하거나 Flash 등을 구울 때 복잡 하기도 하다.
이런 MCU 개발 할 때 마다 생각하는 것이 컴파일러에서 소스레벨 디버깅을 하면서 개발 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것이다.
내가 MCU를 만지기 시작한 초창기에 많은 MCU들이 있었다. 그 당시 가지고 놀던 MCU는 PIC, 8051, 68xx 등인데 주로 어셈으로 프로그래밍 하고 모든 시물레이션과 디버깅은 머리로 해야 했다.
물론 좋은 점도 있다. MCU의 모든 레지스터를 마스터 하고, 머리가 훨씬 잘 돌아가게 만들어 준다.
하지만 요즘은 제조사가 주는 라이브러리에 컴파일러의 성능만 믿고 개발 하는 경우도 있다.
이번에 STM8L을 쓰게 되었다. STM8L 또한 라이브러리, 컴파일러, STLINK, 만 믿고 개발을 시작하게 되었다.
이 선택은 아직까지 잘된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레퍼런스 메뉴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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