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글은 운영중인 naver 블러그에서 옴겨온 글 입니다.   작서일시 : 2009/10/1>

 

자작 온수 보일러를 만들어 보고자 준비를 하고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만의 행복인듯 하다. 필요한것은 꼭사야된다.

 

처음 시작은 네이버의 초보 캠핑의 캠핑 DIY 란 때문이었다.

2주일 자료조사만 했다...

 

결국 다음에 자작사랑 까페에서 여러가지 후기로 보고

해야하는지 말아야하는지 한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머리속에서

상상을 하고 어떤 재료를 준비해야하는지.. 그리고 아직까지도 시행착오를 하고 있다.

 

먼저 컨트롤 밖스를 만들었다.

 

모터를 샀다.

디바이스 마트에서 파는 자동차용 모터를 샀다.

http://www.devicemart.co.kr/mart7/mall.php?cat=017014002&query=view&no=11124   (DC펌프 모터)

이 모터는 힘이 약하다. 가격은 착하다 그래도 814A로 갈까 아주 비싼 모터로 갈까 고민중이다.

 

건전지를 샀다.

로케트 밧대리 연축전지 6V 7A 두개로 샀다. 충전기도 샀다. 수억 깨졌다.

나도 남들처럼 후레쉬용 6V 전지를 쓸걸 하고 후회도 했다... 이미 지난일..

 

전원 감시는 한 6~7년전에 사용하다가 남은 보드를 프로그램을 다시짜서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결국 모터 속도제어와 저전력 모드가 필요해 FET로 제어되는 PWM 회로를 만들어 추가로 달았다.

 

 

 

 

그리고 배선했다.

 

 

락엔락 통은 집에서 무상 대여 받았다.

 

회로를 공개한다. 막만들었다. 참고로 회로 이해되는 사함만 봐야 한다.

 

 

 

나중에 다만들면 회로 정리해서 올려볼까~~ 아직 생각중이다.

모터로 물을 6*9 실리콘 파이프 35M 에 돌려 봤다. 돌아간다. 그런데.. 쪼금만 막혀도 잘 안된다.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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