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글은 운영중인 naver 블러그에서 옴겨온 글 입니다.   작서일시 : 2009/10/1>

 

 

설계도 막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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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열원이다.

아직도 시험 중이다.

 

처음에는 난로를 사고 싶었다. 간단하다 위에다 물통만 두고 모터로 돌리면 된다.

그러나 내가 가지고 있는 텐트는 코베아 빅돔 이다.

 

빅돔의 겨울모드에 가장큰문제라고 말하는 스커트 집에서 와이프와 달았다.

몇년전 큰맘먹고 까르프(지금은 없다.)에서 중국산 가정용 미싱을 단돈 99천원에 샀다.

한달뒤 미싱가격이 6만원이 되어 있더라...

 

역시 문제가 많다... 미싱자체는 그래도 된다. 중요한것은 실을 넣는 곳등이 무지 않좋다.

역시 중국산인가

 

넉두리가 길었다.

 

빅돔.. 너무 자리가 비좁다. 난방기를 넣을 곳이 없다.

그래서 다시 생각을 했다. 머리가 아프다.

 

2가지가 나왔다.

 

코베아 알파인 포트 ( http://www.kovea.co.kr/product_view.php?brand=1&code=&pno=749)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제품이다. 백전백승을 하는 제품이란다.

  거의 모든 사람이 이것을 사용한다.

 

호봉 하나로 가스 포트(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19541429&frm2=through)

  아무도 사용하는 사람이 없었다. 가격이 착하다. 소리가 약간 클수 있다는 것외에 코베아

  알파인 포트와 차이가 없어 보인다.

  (나중에 다음에 소개할 재품을 구입한후에 이놈을 사용한 분을 찾아 글을 읽을수 있었다. ~~

   그럭저럭 쓸만하시단다..10시간 간다고 읽은듯 하다.  문제는 바람에 잘꺼진단다.

    그래서 코베아 알파인 포트로 다시 준비 하실 꺼란다.)

 

그런데 검토만 열심히 했다. 총알이 부족했다. 다른 방법을 찾았다.

형제난로 그것이다. 여기에 동파이프 감아서 쓰신고 계시더라. 최소로 가스 줄여놓으면

8시간 쓰는데 문제도가 없고 뜨시단다.

 

그래서 샀다. 동파이프도 샀다. 그리고 시험했다. 안뜨시다. 파이프 감은것이 문제인듯하다.

그래서 어떻게 더 온수가 잘나오도록 가공할수 없을까 생각중이다.

 

 

 

 

 난 동파이프를 8mm 짜리를 샀다. 그리고 7번 감을수 있었다.

 다른분은 소개가 그런내용은 없었다. 사진을 보니 8번 감겨 있더라.

 8mm 보다 작은건가.. 6mm 짜리를 사볼까 생각도 하고 있다.

 4mm 짜리 실리콘 파이프를 또사야겠지.. ..

 

이게 돈이 더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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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 준비

 

내가 보기에는 매트가 가장 중요한듯 하다.

처음에는 어떻게 매트를 만들까 하고 고민을 했다.

지금도 그렇게 고민중이다.

 

중간에는 마음이 돌아섰다. 사는것이 싸고 좋다. 이것이 결론이다.

그러나 복병은 있다. 현재 무지 바쁜 시기다.

지금이 10 1일 인데 주문하면 11월 중순 이후에나 물건을 받아볼수 있을듯 하다.

사이트는 2곳이 있었다.

 

007 아웃도어

다음 http://cafe.daum.net/sksk0405 에 캠핑용 온수 메트

 

더 많기는 한데 수납문제등으로 인해 별루라고 생각이 들었다.

 

결국 집에서 추을때 깔아 쓰려고 남겨둔 메트(?)를 이용하기로 했다.

이름은 모른다. 구입처는 시장이다.

 

 

 

 

홈을 파고 있다.. 천천히 나중에 파이프를 넣고 청태이프(?) 로 마우리 예정이다.

위에는 모노륨 모양이다.

 

파이프 배관의 간격에 대한 정석은 없는듯 하다. 난 약 10cm 정도 간격으로 했다.

그래도 20m가 넘게 배관이 들어간다.

 

크기는 대충 140*180 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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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온수 보일러를 만들어 보고자 준비를 하고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만의 행복인듯 하다. 필요한것은 꼭사야된다.

 

처음 시작은 네이버의 초보 캠핑의 캠핑 DIY 란 때문이었다.

2주일 자료조사만 했다...

 

결국 다음에 자작사랑 까페에서 여러가지 후기로 보고

해야하는지 말아야하는지 한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머리속에서

상상을 하고 어떤 재료를 준비해야하는지.. 그리고 아직까지도 시행착오를 하고 있다.

 

먼저 컨트롤 밖스를 만들었다.

 

모터를 샀다.

디바이스 마트에서 파는 자동차용 모터를 샀다.

http://www.devicemart.co.kr/mart7/mall.php?cat=017014002&query=view&no=11124   (DC펌프 모터)

이 모터는 힘이 약하다. 가격은 착하다 그래도 814A로 갈까 아주 비싼 모터로 갈까 고민중이다.

 

건전지를 샀다.

로케트 밧대리 연축전지 6V 7A 두개로 샀다. 충전기도 샀다. 수억 깨졌다.

나도 남들처럼 후레쉬용 6V 전지를 쓸걸 하고 후회도 했다... 이미 지난일..

 

전원 감시는 한 6~7년전에 사용하다가 남은 보드를 프로그램을 다시짜서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결국 모터 속도제어와 저전력 모드가 필요해 FET로 제어되는 PWM 회로를 만들어 추가로 달았다.

 

 

 

 

그리고 배선했다.

 

 

락엔락 통은 집에서 무상 대여 받았다.

 

회로를 공개한다. 막만들었다. 참고로 회로 이해되는 사함만 봐야 한다.

 

 

 

나중에 다만들면 회로 정리해서 올려볼까~~ 아직 생각중이다.

모터로 물을 6*9 실리콘 파이프 35M 에 돌려 봤다. 돌아간다. 그런데.. 쪼금만 막혀도 잘 안된다.

 

고민이다..

 

 

관심 가는 Google 애드센스 관련 Youtube 사이트

 

http://www.youtube.com/user/adsensekorea?feature=results_main

 

나도 한번 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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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story 를 설정 하고자 하니 타이틀 바가 마음에 안든다.

 

 

 

변경하고 하니 그래픽 에디터가 필요 한것을 알게 되었다.

 

할수 없이 무료 그래픽 프로그램을 다운 받아 보았다.

 

그동안 많이 써오던  paint.net  포토샵과 비슷 한 프로그램 이다.

 

 

다운받는 곳은  http://www.getpaint.net/  

 

 

 

그외에 블러그에 이미지를 이쁘게 편집 해서 올릴수 있을까 해서  포토 스케이프도 다운받았다.

 

사진을 간단하게 편집 하는 프로그램이다.

 

 

 

다운받는 곳은 http://www.photoscap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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