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제 연어 초밥 만들기

 

먼저 같이 먹을 셀러드 재료를 준비 양파는 강한 맛을 줄이기 위해 물에 담가둔다.

 

소스는 와사비, 설탕 ,우유, 마요네즈 를 넣어서 섞었다.

 

완성

 

초밥용 신물을 제조 하는데 식초 1, 설탕 1 (또는 매실액 1/2, 설탕 1/2) , 소금 적당

재료를 섞어서 가열해서 만든다.

 

밥이랑 섞어서 준비한다.

 

연어는 훈제 연어 슬라이스 를 샀다.

 

밥에 와사비와 훈제 연어를 이용해서 초밥을 만들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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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찌개와 김치찌개 가 반씩 있는 된치찌개 쩝~~ 먹어보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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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떡볶이

 

떡볶이에 사용할 야채 등을 준비 했다.

파, 햄, 어묵, 버섯, 마늘, 양파..

양배추도 넣고 싶었으나 없어서 넘어 갔다.

마늘 양도 중요 한데, 마늘이 적당히 들어 가야 감칠맛이 난다.

돼지고기를 넣으면 좀더 맛이 있는데 없어서 햄으로 대체 했다.

떡볶이는 일단 달달한 것이 맛이 있다. 그래서 고추장도 산 고추장을 넣는 것이 좀더 맛있다고 느낀다. 여기에 물엿과 약간의 설탕을 추가 했다.

맛을 내고자 준비된 마늘,파,양파,햄 등을 넣고 살짝 끓였다.

집에 있는 가래떡을 썰었다.

가래떡은 방앗간에서 만들어 온 후 말리지 말고 약간 식으면 바로 비늘에 넣어서 냉동실에 넣으면 나중에 구워 먹거나 아니면 전자레인지에 살짝 가열해서 먹으면 처음 방앗간에서 만들어온 비슷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떡을 비롯한 나머지 재료를 넣고 끓였다.

라면사리를 살짝 끓여서 찬물로 행군 후 준비 했다.

떡볶이가 완성 되면 라면사리를 넣고 얌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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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띠아 피자 만들어 보기

 

또띠아를 이용한 요리가 해피투게더에 나왔다.

맛 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해당 내용을 또띠아를 사기 위해 마트로 출발 ~~~

12장에 약 5000원 정도 사볼까 고민하다가 만들어서 먹어 보기로 했다.

모든 재료는 집에 있는 것으로 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집으로 고고~~

 

밀가루, 이스트, 포도씨오일, 소금 을 준비 했다.

오일을 식용유를 쓸까 하다가 그래도 이게 좋겠지 하고 골랐다.

밀가루에 이스트 조금, 소금 적당, 식용류 적당, 물 을 넣고 반죽을 만들었다.

반죽을 따뜻한 물에 잠시 넣어 두었다.

적당히 시간이 흐르고 또띠아를 만들었다.

원래 박하선처럼 마늘만으로 만들까 하다가 집에 있는 야채를 전부 썼다.

마늘, 피망, 양파, 당근, 버섯

야채를 볶고

지글지글~~

완성 ~~ 맛은 생각하고는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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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좋은 어종이 잡히는 날이 있다.

늘 꽝이지만 이런 맛에 바다를 가게 되는 듯..

 

낙지가 낚시대에 잡혀 올라 왔다.

살이서 꿈틀 거긴다.

 

 

 

요리가 필요 없다. 잘 씻어서  그냥 탁탁탁

 

 

 

소금참기름 장에 찍어 먹으면 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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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리(?) 찜 요리

 

바다에서 잡은 특이한 생선 홍어 같기도 하고 .. 가오리로 결정 했다

먹는 방법을 보니 찜으로 먹는 것이 좋을 듯 해서 찜 요리를 해보았다.

양념은 간장, 고추가루, 마늘, 후추, 매실액, 고추, 파 등

 

찜통에 넣어서 쪄 주면 맛있는 요리가 되었습니다.

살이 특이한 것이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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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장어 요리

 

바다에서 장어를 잡아 왔다.

처음에 다듬는 것이 참 어렵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머리부분을 고정한다. 다른 사람 동영상을 보면 못 등을 이용해 고정 한다.

머리 아래 부분부터 등쪽으로 뼈를 타고 칼을 넣어서 반으로 가른다.

내장부분과 뼈를 발라낸다.

머리를 잘라낸다.

 

양념을 만들어야 하는데

간장, 참기름 ,고추장, 고추가루, 설탕, 마늘, 파, 물엿, 생강, 등이 들어간다.

불판에 고기를 올리고 양념을 잘 바르고 양면을 뒤집어 가면서 바른다.

 

다 익으면 먹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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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만든 부대찌개

 

부대찌개를 만들기 위해 x마트에서 부대찌개 전용 햄모듬 만 달랑 사가지고 왔다.

어떻게 만들까 고민 중에 집에 있는 모든 제료를 모아 보았다.

 

햄모듬, 라면, 양파, 먹다 얼려놓은 콩 통조림 내용물, 치즈, 고추, 파, 아주 액간의 다시마 국물,국물 제조용 무, 고추가루, 간장, 후추가루, 매실엑기스, 마늘, 생강가루, 설탕, 김치, 올리고당 ….

 

우선 야체를 준비 하고 파,마늘,양파,당근,고추)

 

소스를 준비 한다. (고추가루, 후추가루, 설탕, 생강가루)

 

 

고추가루가 잘 불어 날수 있도록 간장등에 섞어서 잠시 둔다.

(간장, 올리고 당, 매실액기스)

 

육수를 만든다. 원래 다양한 원재료를 이용해야 하나 없는 관계로 간단하게 쇠고기 다시다 와 무를 이용해 만들 었다.

 

준비된 재료를 이쁘게 배치 하고 김치가 없어서 김장하고 남은 속 재료, 총각김치, 치즈를 추가했다.

 

육수를 넣고 그냥 끓여준다.

라면을 투여해 주고

 

 

끝…먹자

 

어찌 보면 잡탕이다.

부대 찌개가 한국 전쟁 당시 먹을 것이 없어서 이것 저것 미군부대에서 나온 것을 잡탕으로 섞어서 만들기 시작했다고 하니 잡탕이라는 표현이 맞을 듯싶다.

 

보기 좋게 전골 전용 그릇이 있으면 좋겠지만 그냥 있는 데로 먹는다.

 

배가 무지 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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